블루원c.c에서 좋은일정이지만, 건강이 딸리고 체력이 딸린다 경자씨가 미리 준비한 수박이 일품이었다 옥순언니는 언제나 맘 편하게 해준다 고영희씨의 주관과 살림의 가치를 조금씩 느낀다 어쩌면, 이시대에 한국적 가치관이 살아있는 마지막 여심이 아닐까... golf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