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순, 김창희, 이경화, 고영희 비도 오지만 발도 발까락도 힘도 딸리니 걱정했던봐 무력증 플러스 알파가 크다 차타고 몇홀 유람했다 ㅠ,
신라
최옥순, 이경자, 이경화, 문정자
브니엘 예술 고등학교
김양숙, 박주경, 장진옥, 이경화
최길모사장부부 강수현사장부부 이동형회장부부
분위기^^
엄동설한에 엄청 겁먹고 나갔으나 오히려 포근함 있었다 워낙에 좋은연으로 맺어진 사이라 날씨가 딱~ 바쳐 주내여!~
어느가을날 golf 의 최적인 날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좋은성품의 소유자 분들과 함께... 비록 감기상황이 더 악화 되었어도 ~
좋은 동반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