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반구대 암각화와 고래축제

이경화 2013. 1. 30. 20:51

 

 

 

 

 

  선사시대 울산앞바다는고래잡이에

  여념이 없었고 고래떼를 보면 고래잡이 배

   또한 예사로이 지어서도 않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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