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주 동방호텔) 인생70까지도 아름다워라! 부모님이 정말 곱고 아름다운 몸과 마음 이었다 회혼례 때도 그나마 좋으셨는데 ... 지금은 매일 죽음을 논하실 정도 누가 이분들의 이서러움을 감당 할 수 있을가! 온갖 정성을 부었건만 지금의 부모님은 늘 걱정만 앞선다 외국 여행도 마다시고 이제는 그깜빡 거림까지 .... 부모님가족친지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