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가족친지

고희(진주 동방호텔)

이경화 2011. 6. 3. 00:11

 

 

  인생70까지도 아름다워라!

  부모님이 정말 곱고 아름다운 몸과 마음 이었다

   회혼례 때도 그나마 좋으셨는데 ...

   지금은 매일 죽음을 논하실 정도 누가 이분들의 이서러움을

  감당 할 수 있을가! 온갖 정성을 부었건만 지금의 부모님은

  늘 걱정만 앞선다

  외국 여행도 마다시고 이제는 그깜빡 거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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