ᆞ
자연의 신비 아프지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문수산(동문굿모닝힐)
궁거랑 꽃축제
궁거랑 벚꽃
어느 따스한 봄날에...,
양자파동에서 나온 상태
건강질병 경력 우울증 저체온증4년, 중증 근무력증1년 교통사고 중상 목 골절, 왼쪽 골반문제후10년
건강프로
울지마라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