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정래, 아람(제자결혼)

이경화 2013. 9. 28. 15:58

 

 

 

 

 

 

 

 

 

 

 

 

 

 

 

 

 

 

 

 

남달리 바쁘게 사는분이시라

시간을 어렵게 만들어

주례를 맡게 되었다

 

두사람과 그양가부모님 모두' 영광'이라며

'정래가 복있다' ' 잊지않겠다' 시며

고마워 하셨다

 

근데 주례자 마이크가 여~엉 아니라서

확실하고 힘있는 말씀이 흐리게

들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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