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남달리 바쁘게 사는분이시라
시간을 어렵게 만들어
주례를 맡게 되었다
두사람과 그양가부모님 모두' 영광'이라며
'정래가 복있다' ' 잊지않겠다' 시며
고마워 하셨다
근데 주례자 마이크가 여~엉 아니라서
확실하고 힘있는 말씀이 흐리게
들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