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출과 밤사모 초대

이경화 2011. 1. 17. 00:28

 

 

 

현대중공업의 35년지기 현장맴버들

한국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현장사우님들 등산맴버로써

나날이 그 정들을 새로이 다져가고 있다

문수산 산행후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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