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와 나들이

이경화 2011. 1. 14. 00:32

 

 

 

 

따스한 봄날 쑥뜯어서

언양 새마을 방앗간에 떡 주문 맡기고

신불산 폭포에서 시간 보내며

정다운 예기 나눈 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젤의 아름다움  (0) 2011.01.26
일출과 밤사모 초대  (0) 2011.01.17
문수산중턱 이사^^*  (0) 2011.01.03
장농속에서 발견된 딸들의 글들 ^^  (0) 2011.01.01
사운드 옵 뮤직   (0)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