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변해가는 날씨라서 좀 어려워 일정을 다 행할수는 없지만 오늘은 무지개가 젤 멋있었다 ~
야생캠프 게르에서 ~
폭포길이가 가장긴 폭포 샐자란드폭포
주상절리와 블랙스톤 검은스톤 바다 ~ 퍼핀들도 있다 ~
아이슬란드 빙하 ~
점심식사후 질주하는 차안풍경이 많음 ~
또다른 폭포 ~
주상절리 유럽에서 가장 큰규모의 주상절리 ~
용암분출 ~
여기서는 폭포가 셀수없이 많은데 가는곳마다 특징있고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