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 생산부 하계 단합회 세벽 별 보기 운동,저녁달을 지나 잠이 부족하여 모든 날들을 보내던 시절 밤섬과 선바위 에서 밤을 세며 단합 대회를 가졌고, 장작 한트럭으로 아침까지 불을 지핀다 셋째를 낳고 백일이 지나도 몸이 무거워 일어나지 못하다가 이 장작불 밤새 쬐고 몸을 날아갈 듯 치료 도 하였음 아침까지 프로그램.. 현대중공업강수현 201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