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폭포의 물살이 세어서 수력발전에 쓰려고 영국에서 사려했지만 사진속의 여인이 목숨걸고 안된다고 지켰다고 한다 ~
끓는물이 지금도 솟아오른다 최고높이는 40m까지도 .....
수시로 변해가는 날씨라서 좀 어려워 일정을 다 행할수는 없지만 오늘은 무지개가 젤 멋있었다 ~
야생캠프 게르에서 ~
폭포길이가 가장긴 폭포 샐자란드폭포
주상절리와 블랙스톤 검은스톤 바다 ~ 퍼핀들도 있다 ~
아이슬란드 빙하 ~
또다른 폭포 ~
주상절리 유럽에서 가장 큰규모의 주상절리 ~
용암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