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실상들
세계 어디를가도 사원들이 유적지인것들을 보면서 인간의 정신은 만물의 영장 이면서도 의존형 일수밖에 없슴이다 신의존재에 긍정이다
인솔자 김태균 보조 박영진
밤축제와 페스티발 메인무대
괄리오르 에서 주관사
인도는 어디서나 다람쥐가 많은데 여기서 최다수를 한번에 보았다 ~^^
전시는 빈약하고 판매실로 먼저 들어가는게 이색적이었고 가방조사도 철저했다
이성희교장선생닝
유적지 탐방
가장 아쉬웠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