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의춤

한국에 하나뿐인 개인소유의 민화박물관 일본에 빼앗겼다가 미국으로 팔렸다가 경매시장에 나온 작품을 고가에 매입한 작품도... 귀한 전시관(4000 여점의 우수 작품들...)

작품들을 모아다가 모자이크만 하는데도 엄청 어렵다고 느껴질 만큼 손이 많이 가는 작품이다

새 집에 와서 몇번 이마,코를 유리창에 부대고 피까지 흘려, 아빠 역시 그렇기에 창문작업했다, 첫 작품은 시간과 힘듦이~3일 아파 할 정도...

즐겨쓰던 반짖그릇 3개중 2개 뜨게그릇, 수예그릇, 종합그릇 그중 두개

이사하며 또 하나의 수예발견

낙엽과 함께하는 시간은 가장 순순한 자연의 마음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 앞에서 시인이되고 시인의 가슴이 된다

소품의 만족은 잠을 잘수 있다 대작들은 끝날 때 까지 거의 밤잠을 자지 못하거나 다른일을 제처 두기까지 한다 ^^*

방학하면 목포에 가서 바쁜일과를 보내며 그림 도 열심히 했죠^^ 초충도병풍 8폭짜리 4셋트 딸아이께한셋트 와 고마운분께 선물2셋트 한셋트는 소장 서랍에서 시동생의 초상과 촬스 브론슨 그림을 발견 '; for(var j=0; j "; if(j==0) { str += ""; } else { str += ""; } str += ""; str += ""; str += ""; } } str += ""; document.getEl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