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추석달 어머님치매가 나에게 정신적아픔 육체의 분주한 일을 맏아한다 경추골절로 구사일생 살아난목숨 음식하는 각도와 책보는 각도가 쥐약이니 밤에 잠도 못자고 끙끙거렸다 이토록 어려운 아픔 그누가 이해할꼬!~~~ ㅠ, 부모님가족친지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