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금 및 2,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를 재료로 제작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두'가 화제다.
총 30캐럿에 달하는 2,200개의 다이아몬드와 순금이 주요 재료로 사용된
이 여성용 하이힐은 영국의 보석 세공 업자인 크리스토퍼 마이클 쉘리가 만든 것으로,
판매 가격은 14만파운드(약 2억5천만원)다.
사우디 왕비의 발에 맞게 제작되었다는 이 하이힐의 보증 기간은
'1,000년' 이라고 제작사 측은 강조했다 : 헛참~~~~ 귀가 막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