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의 봉사자들 피서지에서
모처럼의 여유를 갖었다
작천정(작괘천)
흐르는 물따라 애틋한 정들이
서로의 가슴에 흐르고
새로운 힘을 스스로 얻어
생활을 돈독히 하리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