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강가에서

이경화 2015. 7. 29. 13:44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바람

그 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뱃사공을 배에 띄우고

혼자서 나룻배를 저어 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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