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산길
안 가본 사람은 그 즐거움 모르실 겁니다
혼자 가도 좋고 둘이 라도 좋고 여럿이라도 좋은 것
혼자 가면 노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지요
목청껏 노래 할 수 있는 자연속 적당한 안개 속
혼자 즐기는 최상의 조건 최상의 기쁨 이 됩니다 ^^*
이곳은 오래전부터 항상 울산정경을 내려 보며 땀을 닦았고 첫 쉼터 였다,
오늘 오른목적은 이곳에서 굿모닝 힐을 바라보기위함인데
앞이 칠흑같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제2약수터
맨발지압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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