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굿모닝 힐 은 해뜨는 집이다
아침에 찬란한 일출로 하루일과 가 시작 되고
천문대가 경관의 한 장르를 이룬다
천문대는
비오는날은 수채화처럼
사진에 우수수 그리움이 물든다
흐리고 가라앉을때 우리는 작품성으로
가까워 지기도 한다
구치소
울산축구장
성광여고
왼쪽에 굿모닝힐 조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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