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즘에서 부모님보며 한탄이 나온다
어느듯 살이 쳐져서 기운이 떨어진모습이
애처로워 울고싶다 ㅠ,
아무리 잘 뫼시고 오래살고 싶지만 가는세월
어찌막으랴!~
그나마 종교라도 있으면 노후라도 의지되고
작은희망속에 사는 의미를 찾을수 있으련만
오로지 유교적사상, 자식,손자사랑뿐, 그무엇이 더 존재하지 않기에
살아숨쉬는 것과 자식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그건 삶의 목적이
아니기에 참다운 목적에관한 의문과 숙고하는 정신있다면
최상의 삶이 될거만 같아라
부모님, 착하고 바르고 훌륭하시지만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를 찾으소서
그속에서는 죽어도 슬프지않는 기쁨있답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