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뉴욕 지인의 안내로 어렵게 찾아간곳 막상 다다르고 보니.. ㅎ 제일높은빌딩 젊은 관리요원에게 각서까지 쓰고 한시간을 대기하고 있다가 80층까지 에레베타로.. 두번이나 갈아타고 얼마를 올라 갔을까? 귀가 멍~ 몸이 흔들린다 괜스레 후회도 된다 큰딸아이 사는 27층 아파트도 한번 갔다오면 .. 이경화의국내여행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