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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2011. 8. 29. 01:57

사장님을 존경하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목회원여러분께서 공감해주실것같아 자랑삼아 까페올립니다 이 짤막한 글 속에는 지난날(적어도 36년이상)의

모든 일상사를 담고있는듯 한눈에들어오지않나요? 혹시 그옆에 쭈그리고 앉아 아이셋을 돌보며 온갖 고뇌하고있는

아낙은 안보이시나요?!!~...글구 그봉투속에는 일본여행용으로 쓰도록 엔화가 여러장 들어있었어요!!~

그럼 시동생자랑도 되나요?^_^*!!~

차승훈 08.07.04. 09:43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강 사장님 언제 일본 가세요? 선물 받으신 엔화 쓰실때 따라가야 하는디?

┗

이경화 08.07.04. 22:47

같이가신다면 그 엔화 기꺼이 나누어 쓰겠어요 어차피 그엔화는 충분한 가치를 했거든요 아님 다 - 드릴수도... 기분입니다^^

오순영 08.07.04. 20:24

역시 우리 사장님은 멋쟁이 십니다. 사모님도 여장부 멋쟁이 입니다.

┗

이경화 08.07.18. 16:42

감사합니다!~

이경화의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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