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로 보이는 구멍 같은 곳으로 배를 타고 고개숙여 겨우 들어가면
그안에 볼거리가 많다
새 세상처럼 호수같은 물 가운데 물속 고목나무가 있고
산에는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가운데 원숭이가 앉았는데 조용히 있으니 좋은 포즈를 찍을 수가 없어 아쉽다
위에 보이는 고목이 신기하게 자라고 있었다
이곳은 바위로만 솟은 섬들이다
산 아래로 보이는 구멍 같은 곳으로 배를 타고 고개숙여 겨우 들어가면
그안에 볼거리가 많다
새 세상처럼 호수같은 물 가운데 물속 고목나무가 있고
산에는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가운데 원숭이가 앉았는데 조용히 있으니 좋은 포즈를 찍을 수가 없어 아쉽다
위에 보이는 고목이 신기하게 자라고 있었다
이곳은 바위로만 솟은 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