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건천의 단석산- 국립공원
계속 오르막길이 더군요, 내려오는길에
뒤로 걸음니 한결 쉽고 잼있어요
머리에 노랑꽃 꽂아줬내요(이경화 아이디어^^*)
주춘근회장,곽돈영사장,남정열사장,강수현사장,고재태전무부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