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강수현

선체 생산부 하계 단합회

이경화 2011. 5. 23. 00:44

 

 

  세벽 별 보기 운동,저녁달을 지나 잠이 부족하여

  모든 날들을 보내던 시절 밤섬과 선바위 에서 밤을 세며

   단합 대회를 가졌고, 장작 한트럭으로 아침까지 불을 지핀다

   셋째를 낳고 백일이 지나도 몸이 무거워 일어나지 못하다가

   이 장작불 밤새 쬐고 몸을 날아갈 듯 치료 도 하였음

  아침까지 프로그램으로 잠 오지 않는 밤샘을 했다

  놀라운 시간들이 아쉽고 그리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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