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의국내여행

경주포석정

이경화 2021. 12. 18. 22:54




















신라왕실의 별궁으로
왕과 신하들이
22m 수로를 따라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긴곳 지금은 왕실과 별궁은 없어지고
화강석은로된 작은 수로만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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