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안전한 절벽의 암벽으로 이동하여 긴급 피난용으로
간이 도구를 준비하는 것!
독일어로 '비박'이라고 하며, 야영이나 노숙을 뜻하는 의미라고 한다!
흠.. 이건 뭐.. 정체불명의 포타렛지ㅋㅋㅋㅋ
이렇게 엄청난 짐을 메고 등반하는것이 그저 감탄 스러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은 고생한 본인만의 특권!
운좋은 사람은 이렇게 최적의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 한다고..
2층 침대.. ㅎㄷㄷ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