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선박 최 전성기 명명식

이경화 2011. 5. 1. 18:33

 

 

하루4대의 선박 명명식은 확실한

전성기다

이연제 사장님퇴임후 신영남 사모님 모시고 가장 큰 행사,

선박 (한 척 4~500 억불) 4척을 동시 완공후 명명식이다

한 척당 아파트 30층이 들어가고 배 위는 서울 운동장 축구장1~2배

이런배 상상해 보세여 놀랍죠!!~~~

 

 

 

 

 

 

 

 

 

 

 

 

 

 

 

 

 

 

 

 

 

 

 

 

 

 

 

 

 

[해운신문] 2005.6.29

 

현대삼호, 5000teu급 컨선 4척 동시 명명
독일 오펜사와 2003년에 계약한 중형 컨선


현대삼호중공업은 6월 28일 오전 회사 1안벽에서 독일 오펜(Offen)社가 발주한 5600teu급 컨테이너선 2척과 5010teu급 컨테이너선 2척 등 모두 4척의 선박에 대해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신임 강수현 대표이사와 선주사의 클라우스 피터 오펜(Mr. Claus-Peter Offen)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명명식에서 선박들은 스폰서인 신영남 여사, 이경화 여사, 바이만 여사(Mrs. Caroline Weimann), 크뤼셀 여사(Mrs. Ulrike Kruschel)에 의해 각각 '산타 바네사(Santa Vanessa)', '"산타 비올라(Santa Viola)', '산타 펠라기아(Santa Pelagia)', '산타 페트리샤(Santa Petrissa)'호로 명명됐다.

5600teu급 컨선은 길이 275m, 폭 40m, 깊이 24m의 제원을 갖추고 최고 26.1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5010teu급 컨선은 길이 294m, 폭 32m, 깊이 22m에 최고 25.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명명된 선박 중 2척은 명명식 직후 인도됐으며, 나머지 2척은 후행의장 작업을 거쳐 올 8월경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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