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가족친지

경주

이경화 2018. 7. 22. 23:48

 

 

 

 

 

 

 

 

 

 

 

 

 

 

 

 

아이들의 주선으로 뜻밖의 체험

멀리서 휴가내어 모였다

 

사위들의 역할과 딸들의 솔선하는 일들이

대견하고 흐뭇했지만

아 ~

내가 황혼이 된걸 느꼈다 ~

'부모님가족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기념일  (0) 2019.01.26
시부모님 산소  (0) 2019.01.16
경주펜션  (0) 2018.07.22
예린 성민귀국  (0) 2018.02.14
삼천포 관광호텔  (0)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