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주간의 의미깊은 날들

이경화 2015. 11. 30. 19:00

 

 

 

 

 

 

 

 

 

 

 

 

 

 

 

 

 

 

오찬 초대하여 석별의 정

태국음식 음미( 허브향이 요리마다 다양하다)

작은성원이지만 알찬희망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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