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원에서

이경화 2015. 6. 20. 01:38

 

 

 

 

 

 

 

 

 

 

 

 

 

 

 

 

 

 

 

 

자연을 만끽하며

피곤을 풀고싶은데

몸의상황과 타협하고프다

 

너는 어떠냐구

언제부터 그렇게두 따로이면서

이해안되는 일들의 황당함

누가알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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