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청일,하현숙 2

이경화 2015. 6. 13. 17:59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사랑해

당신이내곁을 떠나간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원주택에서  (0) 2015.06.13
무용협회  (0) 2015.06.13
이청일,하현숙부부댁에서  (0) 2015.06.13
매혹적인 바다의 연출, 정어리떼  (0) 2015.06.07
과적운반 ㅠ,  (0) 201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