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김상수님댁

이경화 2015. 5. 17. 19:20

 

 

 

 

 

 

 

 

 

 

 

 

 

 

 

 

 

 

 

지금은 이미

추억속의 인연이되신 김상수님의

전원집에서 건강해지신 두분을 보며

채소밭을 즐기고 돌아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경화낭송  (0) 2015.05.24
태화강  (0) 2015.05.22
홍토지  (0) 2015.05.14
봉사자들  (0) 2015.05.13
희말라야 5200고지  (0) 20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