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
교통사고 중상입고 한달 이상의 병원생활후
잠깐 만남이후 몇개월 후 돌아 가셨다
문화재 로써 손색 없었지만
제자들의 노력 부족으로 그 명애를 다 지켜 드리지는
못한 것이다 그때이미 선생님 께서는 밥이 아닌 죽으로
끼니를 이어 가고 계셨다
앞에 있는 꽃은 나의 병원에 온 문병용 꽃을 선생님앞에
갖다 드린것이다
정민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
교통사고 중상입고 한달 이상의 병원생활후
잠깐 만남이후 몇개월 후 돌아 가셨다
문화재 로써 손색 없었지만
제자들의 노력 부족으로 그 명애를 다 지켜 드리지는
못한 것이다 그때이미 선생님 께서는 밥이 아닌 죽으로
끼니를 이어 가고 계셨다
앞에 있는 꽃은 나의 병원에 온 문병용 꽃을 선생님앞에
갖다 드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