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반듯이 사는듯하여
한없이 기쁘다 ~
만찬, 영화(위험한 상견례)
봉투준비까지 하여
일박하고....
평생 며느리라는 개념만 갖이고 살다가
70고개를 바라보면서 내가족 내아이들이 보였네
그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몸상황을 겪으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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