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의춤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이야기
꽃놀이
이경화
2015. 4. 8. 23:50
자연의 신비
아프지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경화의춤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사자들
(0)
2015.04.18
헤어 스타일
(0)
2015.04.17
울정원
(0)
2015.04.06
무거천(삼소천)
(0)
2015.04.05
벚꽃잔치
(0)
2015.04.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