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꽃놀이

이경화 2015. 4. 8. 23:50

 

 

 

 

 

 

 

 

 

 

 

 

 

 

 

 

 

 

 

 

자연의 신비

 

아프지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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