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이추운 겨울
모처럼의 가족여행을 남쪽나라로 정하고 부모님을 모시기로 마음먹었고
좀더 폭을 넓혀 형제와 동서와 조카까지....
경비부담과 프로그램 밑반찬 약간의 술과 안주까지
큰 며느리의 역할을 좀~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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