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니산소

이경화 2014. 7. 20. 12:30

 

 

 

 

 

 

 

 

 

 

 

 

 

 

 

 

 

 

 

 

 

어머니!~

 

태국에서는 장례식에 춤추고 노래한다기에

많이 공감 했어요

어머니가 운명하시기 한달전 온천여행

에서 밥안하니 좋다고 수없이 반복하시고

 

어떤때 부모님께 가면

"너를보니 반가운데 눈물난다

안죽으니 서럽다"

 

인생무상을

많이 생각했기에

돌아가심이 슬프지만

고생끝난 어머니가 너무나

편한듯 보여서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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