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외국여행들
운남성, 히말라야끝자락에서
장예모감독의 여강쑈
우리는 이곳에 서기만 해도 어찔한데
이곳 소수민족 주민들은
활발한 말타기와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펼치고
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