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가족친지

조카 강위필

이경화 2014. 3. 29. 00:15

 

 

 

 

 

 

 

 

 

 

 

 

조카 강위필

 

어린이로만 느껴지더니 어느새

대학원까지 마치고

삼성전자에 입사 연수생으로써

첫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귀한것을 이큰엄마께 나누어주니

얼마나 감동적인지...

 

경석이가 병원 물리치료사가 되어

첫월급을 큰외숙모께 나누더니

또 위필이가...

 

자부심을 느끼게 하내 !~

 

가족 만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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