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가족친지
조카 강위필
어린이로만 느껴지더니 어느새
대학원까지 마치고
삼성전자에 입사 연수생으로써
첫월급을 받았다고 한다
그 귀한것을 이큰엄마께 나누어주니
얼마나 감동적인지...
경석이가 병원 물리치료사가 되어
첫월급을 큰외숙모께 나누더니
또 위필이가...
자부심을 느끼게 하내 !~
가족 만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