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힐정원을 오르며

이경화 2014. 2. 22. 19:33

 

 

 

 

 

 

 

 

 

 

 

 

 

 

 

 

 

 

 

 

우리집은

문수산중턱쯤에 있다

뒤로는 수필A, 더샵A, 롯대A등이

있지만

앞으로는

온통 산만 보인다

그래서 난 문수산을 우리정원이라부른다

이만한 정원갖인자 없기에

자부심 생긴다

 

오늘도

산을 오르며 건강이 부족한

나에게 왜 아프냐고

반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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