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채마밭

이경화 2014. 2. 5. 23:57

 

 

 

 

 

 

 

 

 

 

 

 

 

 

 

너무나 어렵고 가여운인생들이

많이보이는 병원에서

어려운검사들 치르고

 

자연속 풀을뜯는 채마밭에서

잠시나마 아픔과 찌든마음의때를

씻어내고 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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