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생활상식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땐 밀가루를 뿌려
기름기를 흡수한 뒤 치우면 한결 수월하다.
먹다 남은 밥을 보관할 때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먹을 때는 청주를 약간 뿌린 뒤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된다.
차량안에 사과 반쪽을 하루정도 놓아두면
차안에 밴 담배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된다.
유리컵이나 벽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헤어드라이어로
10초정도 뜨거운공기를 쏘여주면 말끔하게 떼어진다.
한번쓴 식용유는 커피필터로 걸러낸후 다시쓸수있다.
마늘과 생강을 한쪽씩 넣어두면 냄새도 싹사라진다.
긴 물병은 굵은 소금을 물과 함께 넣고 세게 흔든 뒤 헹구면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살 속으로 파고드는 억센 발톱을 깎을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묻혀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아 보자.
발톱이 물러져 아프지 않고 쉽게 깎인다.
옷에껌이 붙었을때 그 위에 신문지를덮고 다리미로 다리면 껌이 신문지에 모두묻어나간다.
가죽구두 바닥에 구두약을 듬뿍발라주면 구두의 수명이길어진다.
빗속에서 걸어도 물기가구두 바닥에 잘스며들지 않기 때문이다.
김치를 담그기 하루전쯤 고춧가루를 따뜻한물에 개어불려두자.
고춧가루 빛깔이 훨씬고와져 맛깔스러운 김치를 담글 수 있다.
유리창이 더럽다면 쌀뜨물을 분무기에 넣고 뿌려보자.
2∼3분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화장실 냄새가 심하다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용기에 담아
화장실 한쪽에 놓아보자.
냄새를 상당 부분 없애준다.
옷을 종이로 싸거나 종이봉투에 넣어둘 땐,
흰색 대신 누런색이나 갈색 종이를 사용하자.
흰색 종이에는 표백제나 아황산 등 약품이 사용돼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냄비가 까맣게 탔다면 물과 소다를 붓고 끓인 다음 물이식기 전에닦아보자.
깨끗하게 잘닦인다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때 식초 넣은 물에 담가놓자.
농약이나 세균이 식초의산에 녹아없어진다.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날 땐 녹차 잎을 씹고 양치질을 해보자.
녹차에 함유된 후라보노라이드 성분이 마늘 냄새를 흡수해준다.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되도록이면 개별 포장을 해서 넣어놓자.
냉장고 잡냄새가 스며들지 않아 과일 맛을 오래 보존할 수 있다.
쓰고 난 바늘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빈 화장품통 바닥에
조그만 자석을 접착제로 붙여 그 안에 보관하면 된다.
바늘이 자석에 붙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생선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내장을 제거하고 배의 안쪽과 껍질을 물로 씻어야 한다.
그러면 좀 더 신선하게 보관된다
고구마를 빨리 삶고 싶다면 다시마를 조금 넣어보자.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 성분이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어 삶는 시간이 절약된다
그릇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 있다면 귤껍질로 한번 닦아보자.
귤에 함유된 구연산이 기름기를 분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금방 깨끗해진다.
먹다가 남은 밥은 냉장칸이 아닌 냉동칸에 보관하는 편이 좋다.
냉장칸에 넣어두면 밥맛이 떨어지고 오래 보존할 수도 없다.
갈증이 심하면 더운물을 마시거나 냉수에 레몬·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마셔보자.
찬물보다 갈증이 더 빨리 사라진다.
침대의 얼룩은 중성세제를 탄 물을 수건에 적셔 닦아보자.
그 다음 깨끗한 물에 적시면 얼룩이 없어진다
치아를 희게 만들고 싶으면 레몬 묻힌 헝겊으로 닦아보자.
레몬의 비타민C 성분에는 치아 미백 효과가 있다.
또 잇몸도 튼튼하게 해준다.
세탁소에서 비닐로 씌운 채 찾은 옷은 그대로 옷장에 넣어두면 습기가 남게 돼 좋지 않다.
비닐을 벗긴 뒤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한 뒤 옷장에 넣는 게 좋다
못 쓰게 된 고무장갑은 손가락 부위를 잘라 병 뚜껑 덮개로 써보자.
물 한 방울 새지 않게 밀폐시킬 수 있다.
양말이나 흰옷을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으면 소금물에 넣어 삶아보자.
물 1ℓ에 소금 1큰술만 넣고 삶으면 기름때까지 말끔히 제거된다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에 생긴 땀자국을 지우려면
탄산수소나트륨 한 스푼을 탄 물 한 컵을 준비해보자.
얼룩진 부분을 2~3분 담갔다가 세탁하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커피에 보통 얼음을 타서 냉커피를 만들면 얼음이 녹아 커피가 묽어진다.
커피로 얼음을 만들어 뒀다가 타면 진하고 맛 좋은 냉커피를 즐길 수 있다
소파나 침대 등 큰 가구 밑에 반지같은 귀중품이 들어가면 찾기 어렵다.
진공청소기 머리를 빼고 못 쓰는 스타킹을 씌운 뒤 고무줄로 고정하고
바닥을 훑으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리면 얼음 케이스가 바닥에 달라붙는 때가 많다.
케이스 밑에 노란 고무줄 하나를 놓으면 케이스가 바닥에 달라붙지 않아 쉽게 꺼낼 수 있다.
요구르트를 먹을 때는 금속 숟가락 말고 플라스틱 숟가락을 쓰자.
요구르트 속 유산균은 철이나 산화되기 쉬운 금속과 반응하면 파괴될 수 있다.
파·양파·마늘을 썰 때는 도마 옆에 양초를 켜보자.
매운 음식에서 나오는 황화알릴이라는 물질이 불에 타 없어져 눈이 덜 맵다.
급하게 길이를 잴 일이 생겼을 때 줄자가 없다고 난감해하지 말자.
조선일보 같은 대판형 신문을 펼쳐 대각선으로 접으면 96cm이므로
1m 길이를 비교적 정확하게 잴 수 있다.
젖은 운동화를 헤어드라이어로 말리려면 먼저 신발 속에 신문지를 구겨 넣는다.
그 후 모서리를 1~2㎝쯤 자른 비닐봉투에 운동화를 넣고,
봉투 주둥이에 헤어드라이어를 밀착시킨 뒤
뜨거운 바람을 30~40초씩 5번 이상 쏘여주면 금방 마른다.
양파를 양파망에 넣어 보관하면 짓눌려 금방 물러진다.
안 쓰는 스타킹에 양파를 하나씩 넣고 돌려준 뒤 다시 양파를 넣어
'줄줄이사탕' 형태로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유지할수있다.
사과·배 같은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랩으로 감싸는 편이 좋다.
랩이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욕실 타일 사이에 낀 곰팡이는 감자를 잘라 문질러주면 금방 제거된다.
창틀 등의 흰색 실리콘에 핀 곰팡이엔 감자를 갈아서 붙인 뒤 10~15분쯤 기다렸다가
알코올로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닭고기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밑간을 하기 전에 닭 껍질에 레몬즙을 발라보자.
그리고 그릇에 술을 부어 고기를 15분 정도 놓아두면 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기념일에 받은 꽃다발은 가만히 놔두면 금세 말라 비틀어진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 가열하면
모양이 예쁘게 말려져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장판에 잉크 얼룩이 생겨서 지저분하다면
얼룩진 곳에 소금을 한 줌 뿌려뒀다가 젖은 걸레로 닦아보자.
얼룩이 없었던 것처럼 깨끗해진다
양말이나 흰옷은 아무리 빨아도 깨끗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물 1L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삶아보자.
기름때까지 쏙 빠져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생선을 석쇠에굽기 전에석쇠에 식초를발라보자.
생선이 눌어붙지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라면을 끓일 때 설탕 0.5~ 1 티스푼을 넣어주면
분식집에서 맛보는 듯한 감칠맛이 난다.
라면 스프의 매운 맛을 잡아주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플라스틱 반찬통을 오래 사용하면 음식 냄새가 배서 잘 빠지지 않는다.
쌀뜨물에 10분쯤 담갔다가 설거지하면 냄새가 사라진다.
김 빠진 사이다를 꽃병에 부으면 꽃이 훨씬 싱싱하게 오래 간다.
삼투압 작용이 활발해져 꽃이 물을 더 잘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에 껌이 붙었다면 마요네즈를 발라 몇 번 문질러 보자.
마요네즈의 기름 성분 때문에 껌의 점성이 줄어 쉽게 떨어진다
음식을 싸 두었던 랩은 버리지 말고 뭉쳐서 싱크대를 문질러보자.
세제를 쓰지 않아도 얼룩이 없어진다.
와이셔츠의 목이나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목이나 소매 부분에 샴푸를 발라 뒀다가 세탁하면 깨끗하게 빠진다.
계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김치 위에 보관하거나 생계란을 그대로 포기 사이에 넣으면
김치가 시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감칠맛도 계속 유지된다.
유통기한이 지나 못 마시게 된 우유는 그냥 버리지 말고
가죽 구두를 닦는 데 써 보자.
유지방 성분이 가죽의 때를 벗겨주고 광택을 내 준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빵 안쪽에 버터를 발라보자.
빵에 물기가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흐물거리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비린내가 손에 뱄을 때는 그릇에 식초와 물을 넣고 양손을 씻어보자.
식초는 비린내를 함유한 지방분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냄새가 간단히 제거된다.
전구나 거울을 깨뜨렸다면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보자.
보이지 않는 유리 가루를 제거할 수 있다.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구기자를 진하게 우려낸 물을 양념장에 함께 넣어보자.
구기자의 약간 떫은맛이 고기의 누린내를 싹 가시게 한다.
가스레인지를 청소할 때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밀가루를 손가락에 묻혀 문질러보자.
기름때가 말끔하게 사라진다.
보온병을 씻을때 쌀을한줌 넣고 여러번 흔든 다음
물로 헹구어 보자.안쪽까지 깨끗하게 닦인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화분 흙 위에 깔아보자.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화초가 잘 자라게 해 준다
생선이나 파처럼 향이 강한 음식을 요리하면 손에 냄새가 밴다.
식초와 물을 넣고 양손을 씻으면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진다.
가을 모기 때문에 골치라면 캔 안에 잘 마른 오렌지 껍질을 넣고 불을 붙여보자.
오렌지 껍질의 살충 성분이 모기를 쫓아 준다
달걀을 삶을 때 깨지지 않게 하려면,
달걀의 위나 아래 끝에 바늘같이 뾰족한 도구로 작은 구멍을 뚫어두면 된다
마시고 남은 맥주는 화장 솜에 묻혀 세안제로 활용해보자.
맥주에는 글루타키온이라는 성분이 있어
피부 속 노폐물·독소 제거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상온에 생선을 보관할 때 참기름을 살짝 발라놓자.
기름을 싫어하는 파리가 생선에 달라붙지 않는다.
말린 원두커피 찌꺼기를 거즈나 헝겊에 싸서 구두에 넣어보자.
구두 안 냄새가 커피 찌꺼기에 흡수돼 쾌적하게 구두를 신을 수 있다
감자를 삶을 때 끓는 물에 우유를 2스푼 섞으면
감자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늦가을 철 모르는 모기에는 계피가 좋다.
계피를 곱게 가루 내서 그릇에 담거나 방향제처럼 주머니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아두자.
계피의 향과 매운 성분이 모기를 달아나게 한다.
화초에 진딧물이 생겨 고민이라면 우유나 요구르트를 살짝 뿌려보자.
진딧물이 유제품에 묻어 말라 죽으면서 사라진다.
흙탕물 얼룩은 불용성이어서 물에 젖을수록 옷에 깊숙이 파고든다.
흙탕물이 묻으면 바로 헤어드라이어로 말린 뒤 흙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침구류를 말릴 때 햇볕이 잘 드는 낮 12시∼오후 4시 사이에 널어야
살균 효과가 가장 좋다.
중간에 한 번씩 두드려주면 집 먼지 진드기도 70%까지 없앨 수 있다.
세탁을 잘못해 줄어든 니트가 고민이라면 따뜻한 물에 린스를 풀어 담근 뒤
5분 후 꺼내서 물기만 제거하자.
린스에 들어 있는 윤활제와 계면활성제가 니트를 원래 크기로 늘려준다.
손을 많이 타는 아이들 장난감에는 세균이 많다.
물과 식초를 2대1 비율로 섞은 용액으로 장난감을 닦으면 세균을 소독할 수 있다.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기코드를 빼놓자.
전기 사용량 60%를 아낄 수 있다.
정수기 성능에도 문제가 없다
두피에 유분이 많으면 머리를 감은 뒤 녹차 우린 물로 헹궈내 보자.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이 유분을 없애준다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낸 뒤 필름지를 벗겨 내면 종이 타월로 쓸 수 있다.
우유팩 종이 타월 1장은 일반 키친 타월 5장에 맞먹는 두께라서
기름 요리를 할 때 요긴하다.
이미 만들어진 음식 맛이 너무 짜다면 식초 두세 방울을 떨어뜨리자.
식초가 짠맛을 줄여줘 맛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겨울철엔 귤껍질을 습도계로 활용할 수 있다.
귤껍질이 6시간 안에 마른다면 습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겨울철 적당한 실내 습도인 40∼60%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못 쓰게 된 고무장갑을 끼고 안마를 하면 맨손으로 할 때보다 효과가 좋다.
고무장갑의 마찰력을 이용해 힘을 덜 들이고도 효과적인 지압을 할 수 있다.
스타킹을 세탁한 후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말려보자.
스타킹이 질겨져 오래 신을 수 있고, 발냄새도 깨끗이 사라진다.
한 번 쓰고 난 식용유를 커피 필터로 걸러내고 마늘즙을 살짝 섞으면
새 식용유처럼 재활용해 요리할 수 있다.
합성섬유로 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는 세탁 후 말릴 때 옷깃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고
옷단이 위로 가게 펴서 집게로 고정해 말려보자.
무게가 아래로 쏠려 주름이 덜 진다.
프라이팬에 구이나 조림 등 기름 요리를 하고 난 뒤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티슈로 닦으면 기름기와 냄새가 깨끗하게 없어진다.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등을 요리하기 위해 물에 불릴 때 설탕물을 써 보자.
한 사발당 설탕 3스푼을 섞은 설탕물에 담그면 물에 불리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다.
한 번 쓴 일회용 랩은 물기를 말린 뒤 달걀 껍데기, 생선 가시, 닭 뼈 등
냄새가 많이 나고 벌레가 꼬이는 음식 쓰레기를 싸서 버리는 데 활용하자.
쓰레기봉투에서 냄새도 덜 나고 쓰레기 침출액도 덜 생긴다.
겨울철에는 담요가 요긴하지만 작은 먼지나 머리카락이 쉽게 달라붙는다.
이때 물기가 없는 머리빗으로 담요를 쓸어내면 담요도 상하지 않고 먼지도 잘 떨어진다
양파에는 이황화프로필알릴·황화알릴 등의 물질이 들어 있어서
칼질을 할 때 눈물샘을 자극한다.
가정용 가스레인지를 켜 놓고 옆에서 양파를 손질하면 휘발성인 이 물질들이 많이 줄어든다.
베이비파우더를 활용해 화이트 셔츠의 깃을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베이비파우더를 셔츠 칼라와 소매 끝에 뿌린 후 다림질하면
얇은 보호막이 생겨 때가 덜 탄다.
빙판길을 지나갈 때 신발에 고무줄을 감으면 낙상 사고를 다소 예방할 수 있다.
고무줄이 마찰력을 높여줘 아이젠을 착용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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