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오래된기사들...

이경화 2013. 11. 28. 23:02

 

 

 

 

 

 

 

 

 

 

 

 

 

 

 

 

 

 

현대삼호중, 선박 2종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

추천 0 | 조회 378 | 번호 1216095 | 2007.07.04 17:47 sxc299 (ckt***)
현대삼호重, 선박 2종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null
null
2007-07-04 14:41:21null
- 8천 TEU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8만 DWT 이상 원유운반선 -null
null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에서 건조하는 8,000 TEU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80,000 DWT 이상 원유운반선 등 선박 2종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됐다. null
null
8,000 TEU 이상 초대형컨테이너선은 최근 선박 대형화 추세와 파나마운하 확장 계획 등으로 발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 사이 총 1,230,000 DWT의 8,000 TEU급 이상 초대형컨테이너선을 건조하여 세계시장의 11%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11,300 TEU급 까지 총 25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하여 이 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null
null
현대삼호중공업은 80,000 DWT 이상 원유제품운반선 분야에서 다년간의 건조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5,330,000 DWT의 원유운반선을 건조하여 세계시장의 10.3%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총 46척을 수주잔량으로 확보하고 있다.null
null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된 선박들은 선박대형화라는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들 선박 외에도 LNG선과 LPG선, 자동차 운반선, 벌크, FPSO 등 다양한 선박 건조경험과 경쟁력도 구축해가고 있다”고 밝혔다.null
null
한편, 세계 일류상품은 정부가 수출촉진을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세계시장점유율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null

 

 

 

 

 

 

 

 

 

 현대삼호重 유조선, ‘2006년 올해의 최우수선박’ 선[2]

추천 0 | 조회 540 | 번호 1051050 | 2007.05.03 19:25 sxc299 (ckt***)
<<<현대삼호重 유조선, ‘2006년 올해의 최우수선박’ 선정>>>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해 건조한 선박 중 그리스 선주사에 인도한 유조선이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지의 하나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2006년도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null
null
2006년 2월 그리스 마마라스사로 인도되어 운항 중에 있는 16만 3천톤급 유조선인 MELTEMI호는 'Ice-Class'라는 특수사양을 장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null
null
Ice-Class사양이란 결빙지역 내 유빙들을 헤치며 운항할 수 있도록 선체에 내빙설계를 적용한 유조선으로 일반선박보다 선체가 10% 이상 두껍고, 선수부위는 유선형으로 제작됐으며, 고출력 엔진을 장착한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특수사양으로 인해 Ice-Class 사양의 유조선은 일반 유조선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사양의 선박이다.null
null
‘올해의 최우수 선박’이란 매년 전 세계에서 건조된 선박 가운데 기존선박과의 차별성, 효율성, 디자인, 선주들의 선호도' 등에서 업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은 선박을 선정 후 발표를 하는 것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꾸준하게 최우수선박으로 선정되고 있다.<끝>null
null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 2012년까지 연간 54척 건조 체제 및 매출 6조원 달성 -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2012년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월 31일 ‘New Challenge 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2년까지 생산설비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200톤과 600톤 골리앗크레인을 갖춘 육상건조장 2곳을 조성해 수에즈막스 탱커와 8만톤급 벌커 등 선박 20여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이며, 또한 2도크의 길이를 180m가량 늘리고 900톤 골리앗크레인을 설치해 13,0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선 생산 능력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현대삼호중공업의 선박 생산능력은 드라이도크 2곳과 육상건조장 2곳 등을 통해 2007년 연간 29척 210만GT에서, 2012년 54척 480만GT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또한 세계 정상급 조선사로서의 생산능력 확보에 걸 맞는 안전/보건/환경 시스템 확보, 임직원 복지 증대, 선진 IT시스템 구축, 최상의 근무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며, 조류발전과 에너지 등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강수현 사장은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전임직원의 의지를 모아 미래 발전전략으로 'New Challenge 2012'를 마련하였다”고 말하고,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목표달성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2년 매출 1조 6천억 달성과 LNG선과 FPSO 등 신규 선종 시장 진입을 내용으로 하는 'Challenge 2007'을 발표한 바 있으며, 매출의 경우 예상보다 2년 앞당긴 지난 2005년에 1조 9천억을 달성했으며, FPSO, LNG/LPG선, 자동차운반선 등 신규 선종 시장진입에도 성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5위권 조선사로 FPSO, 초대형컨테이너선, VLCC, LNG/LPG선 등 초대형, 최첨단 선박을 건조해 지난 2007년 2조 6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


( 2008-01-04 )

[출처] 현대삼호중공업 소식...|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 사장 초청 특별 강연회 개최 [목포해양대]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7.04.16 09:30

목포해양대학교(신철호 총장)는 2007년 4월 17일(화) 16:00∼18:00에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 사장을 초청하여 우리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대상으로『한국의 미래 조선산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우리대학교 제2공학관 6층 대강당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의 목적은 우리대학 구성원들에게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현대삼호중공업과 연계한 대학교육 등 우리대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에 있으며, 이번 강연을 통하여 교직원 및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 사장은 경남 하동출신으로 1970년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여 1995년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1972년
현대중공업 조선생산부 입사, 1990년 현대중공업 인사, 노무담당 이사, 1994년 현대중공업 지원부문 총괄 상무이사, 2000년 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위탁경영팀 조선본부장 부사장, 2002년 삼호중공업 조선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05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했다.

 

 

 

 

 

 

 

 

 

 

 

 

내가 생각하는 서열은? :

아래 내용은 "서울전문학교" 에서 수집한 자료입니다

[성공스토리①]강수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이코노믹리뷰 2006-02-08 11:42]

“조선소 야드와 도크가 내 집”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59) 사장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중공업에서 30년 넘게 근무했지만 한 번도 울산과 목포의 조선소 야드와 도크를 떠난 적이 없다.

1970년 부산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강 사장이 1972년 처음 현대중공업에 입사했을 당시만 해도 미포만의 현대중공업은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다. 그곳에서 그는 일선 기사를 거쳐 생산부서와 기술영업 부서 등을 거치며 현장경험을 쌓는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일한 세월이었다”고 강 사장은 당시를 회상했다.

그가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을 달게 된 것은 입사 18년째인 1990년. 임원이 된 강 사장이 처음 맡은 보직은 인사·노무 담당이사.

1980·90년대 전투적 노동운동의 본거지였던 현대중공업에서 노·사담당 임원으로 8년 간 근무하면서 강 사장은 “마음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한다.

강 사장이 노무 담당임원으로 있던 1990년대 초반은 현대중공업의 노동운동이 가장 극에 달하던 시기. 노동자들의 골리앗 농성과 74일에 달하는 장기 파업 등 타협을 모르는 노동조합과의 협상을 통해 생산직 노동자들이 무엇에 불만을 가지고 무엇에 기뻐하는지 그들의 생리를 생생히 알게 됐다고 말한다.

매사에 시원스럽고 과감한 결단력으로 조직 장악력 및 추진력과 논리 정연한 말솜씨가 강점으로 현장 직원들을 리드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강 사장의 능력은 이 때 길러진 것이다.

그리고 이 때의 경험은 1999년 그가 삼호중공업의 위탁 경영팀으로 파견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1997년 한라그룹이 외환위기로 해체되면서 부도위기에 몰린 한라중공업은 1999년 삼호중공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대중공업이 위탁 경영을 맡게 된다.

1998년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생산총괄 전무를 거쳐 1999년 삼호중공업 조선본부장으로 파견되어 삼호중공업의 안살림을 총괄하게 된 강 사장은 공정개선 및 공정효율화를 통하여 매출 4800억원대의 회사를 단 1년 만에 매출 1조원대의 회사로 성장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그가 처음 삼호중공업에 부임했을 당시 삼호중공업의 조업률은 불과 40%로 수주잔량은 7척에 불과했고 부도 전 외주인력을 포함해 6200여 명이던 직원은 3200명으로 줄어들어 있었다.

배 만드는 소리로 시끄러워야 할 야드와 도크는 썰렁했고 직원들의 어깨는 축 처져 있었다.

조선본부장으로 생산을 총괄하게 된 그는 부임하자마자 현장 생산직원들의 경조사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직원들과의 끈끈한 결속력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다.

또 현장 팀 사무실을 찾아 팀 개선 활동, 안전점검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하루에도 수차례 생산현장을 일일이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직원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또 현장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해 신뢰를 이끌어냈다.

그가 얼마나 현장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기는지 보여주는 일화 한 가지. 뙤약볕에서 바짝 달아오른 조선용 후판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조선소 직원들에게 한여름은 한겨울보다 더 고역이다. 생산현장에서 잔뼈가 굵어 직원들의 이러한 애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강 사장은 본사 직원은 물론이고 외주업체 전 직원들에게 여름철에 별도의 속옷 2벌과 양말 2켤레를 지급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혹자는 그 까짓 것이 뭐 대단하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한 여름에 땀에 절어 일을 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배려한 강 사장의 세심함은 직원들의 감동을 사고도 남았다.

특히 최장 72일 간의 파업을 비롯해 해마다 노사협상 때면 파업이 연례행사처럼 굳어진 노사관계에도 불구하고 현대삼호중공업이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강 사장의 공이 크다.

강 사장은 노사 협상 테이블에서 노조원의 의견을 최대한 경청하면서도 논리정연한 말솜씨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노사타협을 이끌어 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 사장은 노사협상에 임할 때는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협상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노조의 동의를 받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다.

이처럼 노사협상을 잘하는 비결에 대해 강 사장은 ‘일체이유심조(一切而唯心造)’라는 말로 설명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생각하기에 따라 세상은 달라 보일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풀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처럼 직장생활 30년을 현장에서 보내면서도 강 사장은 한 번도 공부하는 것을 멈춘 적이 없다.

이미 1980년대에 조선분야 최고 기술인 기술사 자격을 획득한 그는 인사·노무담당 임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노사관계에 대해 더 깊이 연구하고자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따로 공부하기도 했다.

지금도 그는 틈틈이 대학에 나가 특강을 하곤 한다.

강 사장은 얼마 전 특강을 나간 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설날에 왜 고향에 가느냐”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확고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느지 궁금해서 이런 질문을 던져 봤다는 강 사장은 “똑바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며 “요즘 대학생들은 예전보다 자기 생각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한다.

올해 처음 사장으로 승진해 CEO로서 온전히 홀로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 강 사장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현대중고업의 지원도 지원이지만 조선업이 호황이었던 덕도 크다”며 “올해 고유가·고금리·고원화 등 ‘新 3 高’로 수출기업의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반드시 매출목표(2조7000억원)를 달성해 그동안의 실적이 결코 운이 아니었음을 입증하겠다”고 말한다.]

 

강수현 사장의 성공비결

▷생산현장을 파악하라- 8년 간 노사협상 전담하며 생산직 근로자 생리 파악
▷생산현장을 장악하라 - 직원들 속옷까지 챙기는 세심함과 논리적인 언변으로
▷생산직원 이끌어 늘 공부하라 - 거친 현장근무 와중에도 끊임없는 공부로 기술사
▷ 자격증 취득하고 대학원 공부까지

강수현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 1947년 경남 하동 출생/ 66년 진주고 졸/ 70년 부산대 조선공학과 졸/ 72년 현대중공업 입사/ 90년 현대중공업 인사, 노무담당 이사/ 94년 현대중공업 지원부문 총괄 상무이사/ 98년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제2YARD 생산총괄 전무이사/ 99년 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위탁경영팀 조선본부장 전무이사/ 2000년 현대중공업 삼호중공업 위탁경영팀 조선본부장 부사장/ 2002년 삼호중공업 조선본부장 부사장/ 2005년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부사장/2005. 12월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현대미포조선 부사장 김병오씨

현대중공업그룹은 30일 김병오(사진) 현대미포조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5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고 정임규 부장 등 44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 관계자는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사업 부문에서 젊고 능력 있는 인재를 골고루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임원인사 포토뉴스

2010/12/08 14:15

복사 http://photonewss.blog.me/110098642403

전용뷰어 보기

현대중공업그룹은 8일 김외현 전무와 김권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88명에 대한 201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외에 하경진 상무 등 8명을 전무로, 박성근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이윤식 부장 등 48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부문은 물론 전기전자, 건설장비 등 전 사업부문에서 큰 폭으로 신규 선임이 이뤄져 전체 그룹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현대중공업

△부사장

김외현, 김권태, 김성모

△전무

하경진, 윤명철, 안병종, 가삼현, 김대영, 임영길, 김동대

△상무

박성근, 이치호, 김대웅, 이성조, 김원환, 채인석, 최을곤, 김숙현, 성문섭, 류한호, 김창곤, 정하식, 김해근, 김동출, 이종광, 이재운, 김창수, 지상표, 정승조, 배한성, 이태범, 전헌개, 예병국, 김태홍, 차동찬

△상무보

이윤식, 최정호, 김철환, 김율택, 강영석, 박상철, 이영철, 이성건, 이상균, 윤종양, 김창식, 김태현 (해양), 이규식, 최규명, 최홍철, 김태현(플랜트), 김종석, 김경열, 손진록, 정종호, 김명조, 김흥국, 이구홍, 김영환, 조만규, 송석현, 박철순, 이상기, 신근성, 양진섭, 공기영, 박용환, 양동빈, 정봉기, 김장천, 김덕호, 조성우

◇현대미포조선

△전무

이영훈

△상무

박진동, 장일근

△상무보

안수복, 서호원, 한영삼, 유희철, 문우진, 박태욱, 정동희

◇현대삼호중공업

△상무

장옥재, 이균재

△상무보

김기수, 이성규, 주평노, 주종홍
 

'현대삼호중공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마리스(R.O.T.C)  (0) 2013.12.11
진주고 모임  (0) 2013.12.04
사장님의 ...  (0) 2013.10.20
사장님의 흔적들  (0) 2013.10.20
사장님의 흔적들  (0)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