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 남편을 원한다

이경화 2013. 8. 27. 20:08

 

 

 

 

 

 

 

 

 

 

 

 

 

 

 

 

아내들은 이런 남편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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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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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 아내와 대화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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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 쓰는 짠돌이
“구두쇠”


-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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