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공항근처에서 휴식과
여강국제공항착륙후
여강의 호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지어진 럭쎠리한 호텔)
2000년 부터 10여차례 방문하면서 이제는 그 문화유산의 놀라움을
더 없이 실감하고
땅덩이부터 시작하여 발전의 속도
거대한 건축물과 관광자원에 경악 할 정도의 규모에
상대적인 빈곤을 느낄정도 ...
이제는 우리가 그들에게 팁이나 주고 만족해 할 때는
벌써 지난듯 아직도 한국인만 보면 TIP을 얻고싶어
발작하지만 한국인의 자만과 그들의 국민성을 더 자세히 알고
경악할 정도의 면밀한 점을 느낀다
북경 국제공항
여강 국제공항
대항왕보 국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