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둔치
...
그랬군요
"그럼 그렇지"라고 말하지 않을께요 삼촌이 쥐어 박아도 울면서 공감해주는 이들이 많아서 이미 부족하지만 내수준에 과하다고 까지 생각하고 있었슴^^
그전에 저를 울렸던 그런시 존글 써보내주지요 고치지말고 자기형식과 리듬을 타면서 자기것을 마음껏 과시하는 일
삼촌은 나를 뼈저리게 아프게도 하지만 그만큼 어루만지는 기술도 있잖아요 내가 죽으면 "삼촌께 물어도 되리라" 고 유언을 쓰려다 말기도 하지만
어쨌던 인생 후반에 서로 아픔을 글로서 승화 고난사, 인생사, 유아시를 쓰면서...
--------- 원본 메일 ---------
| |
![]() |
'이경화 문협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8회 나눔예술제_포즈2 (0) | 2013.06.23 |
---|---|
제8회 나눔예술제 (0) | 2013.06.22 |
[스크랩] 모량시편 풍경들 (0) | 2013.04.01 |
[스크랩] 2013-03-문협 출판기념회 (0) | 2013.04.01 |
울산문학 (0) | 201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