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럽 ALPS 三大美峰 트레킹 다녀왓슴니다- 2차보고- 샤모니 (몽블랑) 에서젤마트(마테호른)까지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다"" 라는 우리 주위의 산세와는 완전 다른

도전을 허가받은 일부 몇몇 등반전문가들 인간에게만 자신의 정상을 허락하는 신성한, 경외로움으로

거스를수 없는 大自然,,,, ALPINS그무수한 이름도 유명한 영봉들을 마음속 깊이 감동과 정기를 받고

이 귀중한 경험을 자랑하고 혼자 갖는거보다, 주변의 산 좋아하고 겯기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여행삼아서

내중에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있길 기대함니다.  물론 이미 하신분도 계시겠지만요...

 

   이번 참의 세 곳의 삼대 영봉 같은  새로운 세상,세계를 같이온 동반자들과  동고동락 同 行 하며 걸으며

느낀 감격,감동,행복한 순간또한 영원히 간직할 추억으로 삼으면서 묵묵히 산길을 트레킹하며 임 하였던

내 마음은 앞으로 남은 내 人 生 여정도 중단 없이 정진 또 정진만 하길 바라면서 걷고 또 걸어간다

 

 

      몽블랑 만년필 펜촉에 무슨 숫자가 파여 있는지 아십니까??

4810 이 적혀있슴니다 이것은 얼마전에 몽블랑이 4807미터 였는데, 유럽이 3 미터 융기되어 4810M가 됌

  몽블랑 빙하가  빙원인 정상에서 매년 2 KM씩 기후땜에 흘러 내림 정상에서 산밑까지 30년 걸린다함 

 

 

샤모니 몽븡랑의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락블랑(2352미터)-흰호수-까지 7시간 걸림 

 

 

 샤모니 에서보는 몽블랑 빙하가 금방 쏟아 질거 깥음

 

 

제르마트에는 기름/가스 자동차는 못들어옴  태쉬라는 역에 차/버스 파킹한고 기차로 젤 마트에오고

젤마트 내에는 전기/빠테리 차만 운행

 

 

 마테호른(Matter Horn)응 악마 뿔 이라 캄

 

 

 

 

 

 

 

 

 

 

 

 

 

 

 

 

 

 

부산고교 동기동창 세분이 소속 산우회 기념 촬영함

 

 

 

 

 

 

 

 

 

 

 

 

 

 

 

 

출처 : 현대중공업동우회(現同會)

글쓴이 : sk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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