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웰빙건강상식

양파와인

이경화 2013. 4. 7. 18:38

 

 

 

 

 

 

 

 

 

 

 

 

 

양파 와인이란?

양파를 채를 썰어 붉은 포도주에 넣고 봉하여 2~3일 후에 건더기는 꺼내고 포도주만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존해 놓고

1일 2~3회 50ml 정도씩 마신다.(소주잔 한잔가량) 효능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 되고 노안, 무릅 통증이 낳았다.무릅 통증때문에 앉지도 서지도 못했는데 양파와인을 먹고 거의 해소 되었다. 벽을 짚고 걸을수 있었던 무릅관절통이 양파와인으로 완치되고 체중도 10kg 감소되었다.양파와인을 매일 마셨더니 협소하고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면서

비문증(飛文症:눈에서 모기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해소 되었다.양파와인을 상음했더니

변비,소변이 시원치 않던것 두통이 싹 가시고, 백발과 주름살까지 감소되었다.이 상의 거짓말 같은 사실은 일본의 유명한 건강잡지"장쾌"가 명예를 걸고 수십페이지에

체험 사레와 함께 소개된 것이다.

맛있는 양파 와인 제조법 재료 양파 1~2개, 붉은 포도주 400~500ml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도 된다. 만드는법 양파를 씻어서 걷껍데기를 벗기고 팔등분 또는 굵은 채처럼 썬다. 입이 넓은 용기에 넣고 포도주를 붓는다.  뚜껑을 꼭 덮고 시원한 곳에 2~3일 재운다. 채에 쏟아 받혀 와인만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고 마신다.  와인에서 빼낸 양파는 반찬으로 무쳐 먹어도 좋다.

도무지 술을 입에도 못대는 사람은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또는 냄비에 넣고 끓여 알코올 기운을 날려 보내고 마셔도 된다.

ps: ■ 양파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하는 법

양파는 혈관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심장을 튼튼히 지켜주는 식 재료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수년 전부터 양파 먹는 것이 유행인데,

잠자리에 들기 전 붉은 포도주에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담가 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곤 한다.

음주 전후 양파를 먹는 것도 좋다.

양파의 글루타티온(glutathione)성분이 간장 해독기능을 강화해 주독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양파는 자연상태로 먹건, 삶아 먹건 양파자체의 기본적인 효능은 변하지 않는다.

양파는 어느 때 먹어도 좋은 식품이지만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소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식사 중 특히 육류를 섭취할 때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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